2005년 06월 28일
c a m p u s . c u t . o n . m a r c h
2005년 3월의 캠퍼스컷.
(갱신: 2007.01.08.)
20050302
세상에, 3월인데 이렇게 눈이 왔다. 그것도 개강일인데 말이다.
본부에서 주관하는 관습적인 입학식과 나름대로 차별화한 기획의
총학생회의 자칭 '진짜' 입학식
점심시간, 학관 라운지 앞 복도에서 둥그렇게 모여앉아 식사 중인 사람들.
새내기를 포함한, 같은 과반 혹은 동아리 구성원들로 보인다.
이런 풍경은 오로지 3월, 선거철에만 볼 수 있다.
20050303
김민수 교수 복직 시위 피켓팅 중.
시위에 참여한 학생 중 빨간 머리는 그 당시 갓 입학한 유명한 강의석군.
본부 쪽에서 바라본 시위대.
입학식은 그 전날이었으나, 플랭카드가 아직 붙어있었다.
저 곳은 문화관인데, 체육관이 꽤 외곽에 있으므로 안내 차원에서 붙여놓은 듯.
이승훈 교수의 미시경제학 강의 시간이었을 것이다.
첫 수업, 대형 강의실인데도 자리가 없어 사람들이 뒤에 웅성거리며 서 있다.
그들이 서 있는 까닭은 초안지를 내기 위해서, 혹은 인기 강의라 사람이 몰려서 자리가 없어서일 수도 있다.
20050307
서울대저널 3월호, 김민수 교수가 표지인물로 실렸다.
새로운 기자진을 위해 표지를 만들어줬고, 사진도 내가 가서 찍은 것.
사진 상으로는 빨갛게 나왔으나, 실제 표지 색상은 정상이었다.
장소는 두레문예관 다향만당.
3월, 온갖 포스터들이 나붙기 시작한다.
학생회관과 중앙도서관으로 올라가는 계단 사이의 게시판.
20050308
학생회관 1층.
이 사진부터 아래는 현란한 포스터들.
주로 고교 동창회 모임 알림, 동아리 신입생 모집 포스터이다.


아마 저녁 식사 시간이었을 것이다.
사람들은 식권을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050309

학생회관 라운지 내부 모습.
방학동안의 내장공사를 끝마치고, 새롭게 나타났다.
20050315
학생회관 1층-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서울대저널 수습기자 모집 포스터.
20050319
이제야 3월, 봄 같다. 볕이 따뜻하다.
아직 잔디가 노랗지만, 곧 있으면 푸릇해질 것이다.
본부 앞 잔디.
잔디 옆에 빨간 가재처럼 보이는 중장비가 주차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20050322
16동 주차장.
보행이 불편한 장애우를 위한 셔틀 버스.
20050323
동아리 대축제가 본부 앞 잔디에서 열렸다.
새로운 동아리 연합회 및 중앙동아리들이 야심차게 준비했는데,
알록달록 천막들만 눈에 띄고 사람들이 별로 안 보이네.

3월인데도 관악의 봄은 서늘하다.
그 때문에 사람들이 별로 없었을 것이다.
아님 다들 수업 들어가 있나.
20050329
대형 강의에서 곧잘 목격되는 폐해, 서로서로 자리 맡아주기.
바로 옆 한 자리이면 모르겠으나, 한 사람이 여러 자리를 몽땅 맡아놓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사태에 대해 곧잘 인터넷 게시판 등에 글이 올라오지만,
매 학기 되풀이되는 일.
(갱신: 2007.01.08.)
20050302


총학생회의 자칭 '진짜' 입학식

새내기를 포함한, 같은 과반 혹은 동아리 구성원들로 보인다.
이런 풍경은 오로지 3월, 선거철에만 볼 수 있다.
20050303

시위에 참여한 학생 중 빨간 머리는 그 당시 갓 입학한 유명한 강의석군.


저 곳은 문화관인데, 체육관이 꽤 외곽에 있으므로 안내 차원에서 붙여놓은 듯.

첫 수업, 대형 강의실인데도 자리가 없어 사람들이 뒤에 웅성거리며 서 있다.
그들이 서 있는 까닭은 초안지를 내기 위해서, 혹은 인기 강의라 사람이 몰려서 자리가 없어서일 수도 있다.
20050307

새로운 기자진을 위해 표지를 만들어줬고, 사진도 내가 가서 찍은 것.
사진 상으로는 빨갛게 나왔으나, 실제 표지 색상은 정상이었다.
장소는 두레문예관 다향만당.

학생회관과 중앙도서관으로 올라가는 계단 사이의 게시판.
20050308

이 사진부터 아래는 현란한 포스터들.
주로 고교 동창회 모임 알림, 동아리 신입생 모집 포스터이다.



사람들은 식권을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050309

김민수 교수의 천막 철거일. 본부 앞에서 집회가 열렸다.

방학동안의 내장공사를 끝마치고, 새롭게 나타났다.
20050315

서울대저널 수습기자 모집 포스터.
20050319

아직 잔디가 노랗지만, 곧 있으면 푸릇해질 것이다.
본부 앞 잔디.

20050322

보행이 불편한 장애우를 위한 셔틀 버스.
20050323

새로운 동아리 연합회 및 중앙동아리들이 야심차게 준비했는데,
알록달록 천막들만 눈에 띄고 사람들이 별로 안 보이네.


그 때문에 사람들이 별로 없었을 것이다.
아님 다들 수업 들어가 있나.
20050329

바로 옆 한 자리이면 모르겠으나, 한 사람이 여러 자리를 몽땅 맡아놓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사태에 대해 곧잘 인터넷 게시판 등에 글이 올라오지만,
매 학기 되풀이되는 일.
# by | 2005/06/28 07:35 | D O C U - C U T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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