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5월 05일
축제일지 . D - 12
축제를 향해 달리다보니, 피곤하구만. 오늘은 이것 쓰고 자 버릴까 한다.
오늘은, 광합성놀이터 팜플렛과 보도자료에 넣을 각 행사 기획안을 제출하는 날이었다. 그런데, 다들 느릿느릿, 거기다 다들 형식도 자유롭고 분량도 들쭉날쭉. 이러면, 축하사장이나 언론공보관이 고생을 한다. 각 담당에게 빨리 제출하라고 쪼는 것은 물론이고, 어떤 식으로 써줘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알려주어야 하는 것. 거기다, 난 언론공보관으로 보도자료를 맡고 있긴 하지만, 난 행사팀장이기도 하다. 일단의 제출되는 상황을 챙기다보니, 정작 내가 하는 행사 기획안은 쓰는 게 늦어진다. 꼭 편집장하면서, 기사 마감 다 되고 데스킹이 다 되어야 '편집실에서'를 쓰던 그 때와 유사한 상황.
행사팀은, 화요일 낮에 한 명, 오늘 오후에 또 한 명이 들어오게 됐다. 팀장이 2명이 공동으로 있고, 같이 하는 팀원은 3명인가. 사실 두 달 전부터인가, 전화번호로만 살아있는 2명이 더 있다. 그런데, 이 분들은 잘 연락이 안 되고 뭔가 타이밍이 잘 안 맞는 듯. 축제에 대한 의욕과 관심은 어렴풋이 느껴지는데, 뭔가 돌아가는 상황이 영 시원찮다. 계속 연락은 하고 있는데 이렇게 시간이 가다간, 그 분들이 오프라인으로 쉭 나타나신다고 해도, 기획을 같이 할 여지는 거의 없을 것이다. 전화를 해도 안 받고, 또 만나자고 해도 바쁘고, 아프다고도 하고. 암튼 연락이 제대로 안 되면 답답할 수 밖에.
오늘은, 광합성놀이터 팜플렛과 보도자료에 넣을 각 행사 기획안을 제출하는 날이었다. 그런데, 다들 느릿느릿, 거기다 다들 형식도 자유롭고 분량도 들쭉날쭉. 이러면, 축하사장이나 언론공보관이 고생을 한다. 각 담당에게 빨리 제출하라고 쪼는 것은 물론이고, 어떤 식으로 써줘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알려주어야 하는 것. 거기다, 난 언론공보관으로 보도자료를 맡고 있긴 하지만, 난 행사팀장이기도 하다. 일단의 제출되는 상황을 챙기다보니, 정작 내가 하는 행사 기획안은 쓰는 게 늦어진다. 꼭 편집장하면서, 기사 마감 다 되고 데스킹이 다 되어야 '편집실에서'를 쓰던 그 때와 유사한 상황.
행사팀은, 화요일 낮에 한 명, 오늘 오후에 또 한 명이 들어오게 됐다. 팀장이 2명이 공동으로 있고, 같이 하는 팀원은 3명인가. 사실 두 달 전부터인가, 전화번호로만 살아있는 2명이 더 있다. 그런데, 이 분들은 잘 연락이 안 되고 뭔가 타이밍이 잘 안 맞는 듯. 축제에 대한 의욕과 관심은 어렴풋이 느껴지는데, 뭔가 돌아가는 상황이 영 시원찮다. 계속 연락은 하고 있는데 이렇게 시간이 가다간, 그 분들이 오프라인으로 쉭 나타나신다고 해도, 기획을 같이 할 여지는 거의 없을 것이다. 전화를 해도 안 받고, 또 만나자고 해도 바쁘고, 아프다고도 하고. 암튼 연락이 제대로 안 되면 답답할 수 밖에.
# by | 2005/05/05 02:16 | A R C H I V E - F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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